어촌마을-마샬슬록(Marsaxlo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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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하고 전통적인 어선 루츠가 항만 내에 떠 있는 몰타 최대의 어촌 마을입니다. 남부지역을 관광할 때 지중해의 해산물을 먹기 위해 들르는 사람도 많습니다. 일요일 오전에는 몰타섬 근교에서 채취한 생선과 채소를 비롯해 향신료, 일상의료품, 기념품 등을 파는 선데이 마켓이 열리고 있습니다. 뱃마을이라 그런지 마을 성모 교회 지붕 위에는 루츠를 탄 성모상이 서 있습니다. 만을 따라 이어지는 반도의 끝부분으로 향하면 나지막한 언덕 위에서 마샬슬록 마을 전체를 한눈에볼 수 있습니다. 인근에는 현지인들이 선호하는 비치 Delimara Bay와 St. Peter's Pool이 있습니다. 특히 St. Peter's Pool은 이름 그대로 천연 수영장으로 해수욕을 즐기기에 더없이 좋은 곳입니다.

선데이 마켓(Sunday Market)

©Yukiko Yamashita
컬러풀한 전통어선 루츠가 떠 있는 어촌마을, 마샬슬록에서는 매주 일요일 아침 선데이 마켓이 열리고 있습니다. 해변을따라 빽빽이 들어선 포장마차에서는 근교 바다에서 나는 해산물을 중심으로 채소, 향신료, 일용품, 기념품 등을 취급하고있습니다. 오전에 직접 마켓을 견학하고 점심시간에는 해산물 레스토랑에서 런치를 즐기는 것을 추천합니다.